[2023 베스트오브베스트] ★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진’트렌디 감각 글로벌 마켓 파급력
[2023 베스트오브베스트] ★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진’트렌디 감각 글로벌 마켓 파급력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3.11.30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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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의 ‘게스진’은 한국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확보라는 긍정적 시너지를 전달하며 기대감이 커졌다.

마켓 기여도 A트렌드 주도 A시장개척 및 점유율 A
마켓 기여도 A트렌드 주도 A시장개척 및 점유율 A

 

지난 1981년 미국에서 진 브랜드로 시작한 이후 현재 약 100여 개 국에서 전개되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매 시즌 트렌디 하면서 감각적인 데님과 컬렉션을 제안해, 패션 진으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지속성장세다. 한국마켓은 이제 글로벌의 전진기지로 역할하고 있다. 한국 패션시장에 대해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규모보다는 파급력이다’라며 ‘글로벌 패션시장 테스트 마겟 역할과 성장 발판’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게스진의 23년은 남성과 여성라인의 고른 확장성을 위해 기여해 왔다. 브랜드 뮤즈 ‘수지’ ‘송강’과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관적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게스는 글로벌브랜드 관심과 인기로 국내 뿐 아닌 해외 면세 판매에도 영향력을 발휘한다. 
게스진 겨울 아우터인 페더라이트 컬렉션에 대한 온오프 마케팅과 전국 10여개 매장 아우터 팝업을 이끌어나갔다. 브랜드 모델 수지 매장 방문 진행도 성과 요인이다. 
게스진은 연말 2000억 원을 예상한 가운데 내년에는 2200억 달성을 목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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