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대표 임종민, 김유진)이 자연친화를 내세운 브랜드 런칭을 가속화하면서 아워플레이스의 첼시 레인부츠를 런칭했다. 홈쇼핑 플렉스샵을 통해서 알리며 시장을 선점하는 분위기를 강조하고 나섰다. 아워플레이스 첼시 레인부츠는 시즌 호경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여름 가을까지 이어질 강수 소식은 코웰이 탄생시킨 ‘아워플레이스 레인부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숏 기장도 특징이다.

합성고무 소재로 제작됐다, 생활방수는 기본이다. 부드럽고 유연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엘라스틱 밴드와 힐탭 포인트로 손쉽고 편하게 착용 가능해 모든 착용하는 사람들의 활동성을 강조했다.

또 이중마감처리로 뛰어난 내구성과 웨이브 아웃솔로 미끄럼 방지기능을 추가했다. 자연을 상징하는 블랙, 그린, 샌드,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로, 데일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다. 230~260mm 사이즈로, 추가 인솔을 제공해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유네스코 지정 유적지를 모티브로 한 아워플레이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가 심플하게 들어가 있어 자연 친화적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아낸 제품이다. 아워플레이스 레인부츠는 코웰패션 닷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