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더현대서울에서 자작나무 숲에 펼쳐진 이색 팝업스토어로 고객을 만난다.
MZ세대의 성향에 걸맞은 체험형 문화 공간을 선사하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11월2일까지 진행되며 경험을 중시하며 SNS로 다양한 인증샷 아카이브를 구축해가는 취향을 오롯이 담았다.
‘Find a New Island’를 테마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꿈꾸는 새로운 섬의 컨셉 워딩이 돋보인다. 자연 속 눈 덮인 자작나무 숲의 겨울 공간에서 얼음처럼 빛나는 메탈릭한 집기의 반사효과와 함께 겨울 숲속에 들어간 듯 한 판타지를 선사한다. 순백의 눈이 쌓인 풍경을 연출한 중앙의 포토존과 인생컷을 건질 수 있는 곳곳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에서 포토스팟 촬영 후 포토머신 인화 서비스로 추억을 제공한다.
오픈 전부터 SNS를 통해 선보였던 컨셉추얼한 광고 컨텐츠들을 통해 특별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 팝업 스토어인 만큼 오픈과 함께 웨이팅 줄이 늘어서는 등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수아바흐브’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과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또한 구매고객 대상 미수아바흐브 콜라보레이션 헤어밴드, 블랭킷과 일리커피 머신을 제공하는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다.
팝업스토어 행사는 10월20일부터 11월2일까지 2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