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29)]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29)]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22.08.26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뮤즈 공효진의 특별한 가을 스타일링 
배우 공효진의 로맨틱하며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특별한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Thursday Flower Market’을 테마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채로운 플라워 오브제는 물론 포근한 니트 소재로 특별하게 제작된 니트 플라워 아이템과 함께 러블리한 목요일 플라워 마켓을 연출했다. 

 

한효주, 모조에스핀 매장에서 에센셜한 어텀 룩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의 뮤즈 한효주가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매장을 방문했다. 소재감이 돋보이는 간결한 실루엣의 트위드 셋업과 스트링 디테일로 웨어러블하게 연출할 수 있는 메탈릭한 소재의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하는 스타일리시한 착장으로 모조에스핀의 시즌 키 룩을 선보였다.

 

제이제이지고트, 손나은 뮤즈 발탁
제이제이지고트가 배우 손나은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쿨 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는 손나은을 모델로 선정하며, 브랜드에 새롭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 가을 캠페인은 ‘THE STUDIO NAEUN’을 컨셉으로, 재미있는 상상력과 호기심이 넘쳐나는 작업 공간에서 펼쳐지는 손나은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 

 

올리비아로렌, 한층 모던하고 미니멀해진 가을 스타일링
‘올리비아로렌’이 전속모델 이지아와 함께한 2022 가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사색의 시간(Time for Contemplation)’으로, 일상의 여유로움 속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찾아 느림의 미학을 만끽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소한의 오브젝트와 분위기 있는 조명 등을 활용해 가을 특유의 계절감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무자크, 사랑스러운 미소의 이유비 전속모델로 발탁
‘무자크’와 ‘이프네’가 올 F/W 시즌 새로운 전속모델로 배우 ‘이유비’를 발탁했다. 무자크 화보 속 이유비는 크롭 기장의 톤다운된 핑크컬러 하운드 체크 베스트와 페미닌한 느낌의 샤스커트로 청순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 따뜻한 느낌의 핸드메이드 코트 차림 등으로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쿠론, 신민아가 되는 판타지 ‘Like Her’ 컬렉션
‘쿠론’이 모델 신민아와 함께한 2022년 F/W 시즌의 첫 컬렉션 ‘라이크 허(Like Her)’를 선보인다. 디자인 테마를 ‘드림 오브 판타지’로 선정하고, 이 시대 여성들이 꿈꾸는 판타지를 그려낸 세 가지 컬렉션을 공개한다. 그 첫 번째 컬렉션인 ‘라이크 허’는 쿠론의 뮤즈 신민아를 통해 여성들이 로망하는 3가지 스타일(밀라 레이디, 엘리메종, 오린)의 백을 제안한다.  

 

플랙, 새로운 뮤즈 김나영과 개성있는 스타일링 제안 
‘플랙’이 새로운 뮤즈 김나영과 함께한 22 F/W 시즌 1차 컬렉션을 공개했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패션 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셀럽 김나영과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잇터, Y2K 감성을 위트 있는 아트워크와 세련된 컬러 조합 
‘잇터’가 2022 F/W 컬렉션, ‘유쓰 디즈 데이즈(YOUTH THESE DAYS)’를 공개했다.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티튜드를 갖춘 Y2K 감성을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위트 있는 아트워크와 세련된 컬러 조합, 여기에 잇터 특유의 클래식한 디테일을 더해 완성했다. 또한 Y2K 무드를 중심으로 맨즈와 우먼스 컬렉션의 컨셉을 각각 다르게 표현한 점도 돋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