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선정 2022 상반기 Best of Best] ★ 송지오인터내셔널 ‘송지오 옴므’ - 하이엔드 남성복으로 트렌드 주도
[본지선정 2022 상반기 Best of Best] ★ 송지오인터내셔널 ‘송지오 옴므’ - 하이엔드 남성복으로 트렌드 주도
  • 이서연 기자 / sylee@ktnews.com
  • 승인 2022.06.30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지오인터내셔널의 ‘송지오 옴므’는 지난달 23일 21번째로 선보인 파리패션위크 컬렉션 ‘송지오’ 라인과 컨템포러리 ‘옴므’, MZ 타겟 ‘지제로’ 라인으로 하이엔드 남성복 시장을 이끌고 있다. 

꾸준한 파리 컬렉션 공개를 통해 남성복 트렌드를 리딩하며 마켓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오는 8월부터 ‘지오 송지오’ 동시 전개와 함께 전국 62개 매장을 운영한다. 

송지오 옴므
브랜드 혁신성 A
트렌드 주도 A 
마켓 기여도 A

송지오인터내셔널 김준호 이사는 “올해 글로벌 팀을 꾸려 해외 수주 150억원 매출을 추가로 올려 성장시킬 것”이라고 방향성을 밝혔다. 송지오 옴므는 ‘토이스토리’ 콜라보레이션 상품과 지제로X스누피 등 협업 제품을 완판시키며 젊은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양적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가오리핏’ 제품들이 매출을 견인하며 여성복의 화려한 소재를 혼용해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송재우 대표 취임 후 대대적 리뉴얼 후 브랜드 확장을 감행했다. 2025년에는 여성복 컬렉션을 별도로 구성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