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즈니스 공간 ‘얼라이브 스튜디오’ 무료 대관
온라인 비즈니스 공간 ‘얼라이브 스튜디오’ 무료 대관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21.03.30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공간 ‘얼라이브 스튜디오 D’를 올해 무료로 대관한다. 연구원은 “스튜디오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고 라이브 방송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의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작년 11월 개관한 얼라이브 스튜디오는 246.3㎡(75평) 규모로 6개의 화상 상담공간(Huddle Room)과 1개의 방송촬영 공간(Live Room)으로 구성됐다. 화상상담 비즈니스는 물론 온라인 회의, 웹세미나,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최신 장비가 마련돼 있다.

촬영 공간에서는 온라인 미디어 방송 및 제품 촬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개인 창작물 제작도 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