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소비자 지갑열게 하는 제품력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는 가치소비 시대에 적극 발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한차원 확대,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
곽희경 대표는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은 더욱 차별화되고 고품질의 제품을 선별해 소비하게 될 것이라는 예견아래 올 S/S 기능성을 강화하고 트렌디한 요소를 강조했다.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복까지 기능성 소재를 전년 동 시즌 대비 대폭 확대 적용했다. 젊은 마인드의 고객층을 위해 그린라벨을 본격 확대했다.
마코가 추구하는 ‘아름답고 적극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 골프스포츠’를 실현하기 위해 보다 컬러플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입혔다. 골프의 스포티브한 요소를 패턴 믹스를 통해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내는가 하면 시그니처 캐릭터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2020S/S에 미스코리아 신아라를 전속모델로 등장시켜 상큼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배가했으며 멀티 퍼포먼스 티셔츠, 아이스티 시리즈 등 쾌적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칠수 있는 기능과 패션을 겸비한 제품들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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