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선정 2019 Best of Best] 한세엠케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 ‘우승을 부르는 골프웨어’ 매니아들 사이 화제
[본지선정 2019 Best of Best] 한세엠케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 ‘우승을 부르는 골프웨어’ 매니아들 사이 화제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11.29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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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후원 프로들의 선전으로 ‘입으면 우승하는 브랜드’로 골프웨어 베스트로 안착했다.

한세엠케이는 지난해 1월 LPGA 골프웨어 선수단을 창단, 자사 후원 선수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발표 이후, 올 한해 정규 투어에서 8명의 선수를 후원했다.

이들 중 고진영 프로를 비롯해 장하나, 임희정, 이승연 등 4명의 선수들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후원 선수들이 시즌 LPGA 5승, KLPGA 6승 등 양대 투어에서 통합 11승 대기록을 세우며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우수한 기능성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 브랜드로 떠올랐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브랜드 혁신성 A / 트렌드 주도 A / 신장률·효율제고 A
PGA TOUR & LPGA 골프웨어=브랜드 혁신성 A / 트렌드 주도 A / 신장률·효율제고 A

뛰어난 소재와 최적의 패턴이 제공하는 편안한 착용감, 탁월한 신축성이 최상의 컨디션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만들며 우승을 이끌었다는 평. 여기에 세계 랭킹 1위의 고진영 프로가 한국 선수 한 시즌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상금왕, 최저 평균 타수를 겨루는 베어트로피를 석권하며 압도적 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를 기념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우승 선수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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