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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들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일환으로 온라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소비행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이동하면서 존폐위기에 놓인 업체들이 상당수다.백화점과 대리점 채널의 직접적인 타격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시행한 곳도 있다. 패션 업체들의 이커머스 진출에는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제 출발선상에 선 업체들이 많은 만큼 온라인 태생 브랜드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소매시장 내 온라인 매출 비중은 32%, 패션시장 내 온라인 매출 비중은 29%로 매년 급격 - [본지선정 2020 Best of Best] 한세드림 ‘모이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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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나지현 기자(jeny@ktnews.com) | 2020-12-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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